[펌] 교통사고 합의 완벽 가이드!

2009/06/15 17:14


 
 
 





 



 




 



필자의 주된 취미가 자동차 외에도 모터사이클, 스노보드 등의 ‘사고’와 관련된 것들인데다 이곳저곳에 몸담고 있는 동호회가 많다보니, 본인을 비롯한 주변 지인들에게서 사고 사례를 많이 접하는 편입니다. 특히 6년 전 겪었던 큰 사고에서 보상 직원이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으로 합의를 시도하고 학생이라 하여 가르치려 들며 무시하기에, ‘그래 너 두고 보자’는 심정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합의 사례와 법을 공부하게 된 것이 현재 제가 지니고 있는 사고 합의 관련 지식의 기반입니다. 이제는 주변 지인들이 사고만 났다 하면 보상직원에게 저를 통해 합의하라고 요구할 정도죠.

독자 여러분께서 매 달 실용적인 지식을 요구하시던 바, 이에 발설했다간 언젠가 보험사에게 쥐도 새도 모르게 생매장 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하여 합의와 관련된 주요 포인트를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필자가 소리 소문 없이 잠적하거든 보험협회에서 고용한 청부살인 전문가에게 암살당했다고 생각하시고, 경찰청에 요청해 인근 해역에 잠수부를 동원하여 샅샅이 뒤져주시기를, 미리 당부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도 두려움에 손을 바들바들 떨어가며 타이핑 하고 있습니다.)

사고 시 보험사에게 보상을 받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단순합의

둘째 특인합의 (초과심의)

셋째가 소송입니다.

이 중 90% 이상이 단순합의로 끝내는 것이 현실이죠. 단순합의란 진단 2-3주당 80-150만원정도를 받고 합의하여 퇴원하는 경우입니다. 보험사에서 규정한 보상 지침에 그대로 따르는 경우죠. 경미한 사고이고 업무를 오래 비울 수 없다면 조속히 합의하고 일상에 복귀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상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아무렇게나 합의해 주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사고와 부상의 기록이 보험사의 DB에 남게 되어 향후 같은 부위로 보상을 요청할 시, 이전의 사고 기록을 근거로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업무가 바빠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다면, 합의는 뒤로 미루고 최대한 오랜 기간 동안 통원 치료를 받으며 부상 부위의 차도를 지켜봐야 합니다. 교통사고의 소멸 시효는 종합보험 3년, 그 외 2년인데다 조건에 따라 중간에 시효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특인이란, 단순합의의 기준으로 보상을 받지 못할 때 보상 직원이 보험사에 기준 이상의 금액을 합의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인이라는 제도에 대해 생소해 할 텐데요, 피해자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오는 순간 보상 직원의 안색이 변합니다. 한 마디로 만만하게 못 보는 거죠. ‘이 사람 뭘 좀 알고 있구나’ 합니다. 보상 직원들은 한 달에도 수십 내지는 수백 건의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대하다보니 이 분야의 전문가이고 사람 다루는 법에 능숙합니다. 때문에 대개의 교통사고 피해자는 보상직원에게 끌려 다니게 되죠. 마치 칼자루를 보상직원이 쥐고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갑니다. 평생에 보통 한두 번 겪는 사고이니 피해자는 경험이 없어 허둥대기 마련이고 전문가를 당해낼 재간이 없죠. 하지만 간단히 생각해 봅시다. 피해자는 채권자요, 보험사는 채무자입니다. 가해자가 해줘야 할 보상을 대신 해주는 역할을 맡았을 뿐이란 겁니다. 당연히 칼자루를 쥐고 있는 쪽이 채권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관련 지식이 없으니 그저 보험사가 하라는 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특인 처리란 말을 하면 피해자를 쉽게 못 봅니다. 본래 특인제도의 도입 취지는 피해자가 소송의 의지가 확고할 경우에 예상 판결 금액의 80-90% 정도에서 원만히 합의하고 1년이 넘을 수도 있는 소송기간에 앞서 미리 지급하여, 변호사 비용과 소송비용 등의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 서로에게 윈윈이 되도록 하자는 제도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송은 보험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합의 방식입니다. 대개는 보상직원이 처음 제의한 합의 비용의 10배는 다반사고 100배를 훌쩍 넘는 비용으로 판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수백만원에 달하는 소송비용도 부담되죠. 소송의 장점은 자신이 입은 피해를 법에 의거하여 보다 객관적으로 판정받을 수 있고 보상 금액도 매우 커진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기간이 오래 걸리고 신경 쓸 일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죠. 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하는 편이 좋습니다. 참고로 스스로닷컴의 교통사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가 이 분야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면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피해 부분을 빠짐없이 챙기게 되어 피해자가 직접 소송하는 것보다 보상액수가 커질 확률이 높습니다. 보험사에서 만족할 만한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 변호사가 특인 합의를 끌어내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에게 제시하는 특인 액수와 변호사에게 제시하는 액수가 다릅니다. 또한, 골치 아프고 귀찮은 거의 모든 절차를 대신해주니 의뢰인은 그저 편히 판결 결과만 기다리면 되죠. 법원에 단 한 차례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사고에 따라 배상금의 약 10%에 달하는 수임료가 나가긴 합니다만, 보상 규모가 커지고 소송 진행에 따른 기회비용을 생각해 볼 때 오히려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아 제 주변인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편입니다.

법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 같지만, 그럼 법에 가까이 있는 사람을 고용하면 되는 거죠. 세상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서면 무슨 큰 일이 나는 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사고 시 대처 요령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유증이 남지 않을 것이 확실한 경미한 사고라면 그냥 보험사의 규정대로 받고 단순합의로 빨리 종결짓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다룰 내용은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이 있는 교통사고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초진 2-3주의 경우에도 부상 항목에 따라 후유장해가 크게 남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스크나 골절 등은 대부분 후유장해가 남습니다.)

첫 째, 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에서 절대 받지 않는다.

교통사고 전문 병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대개 보험회사 자문 병원인데, 주로 교통사고 환자를 받아 보험사에게 치료비를 청구해 운영하고 자문료 명목으로 돈을 받기도 합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 때문에 신체장해 감정 시, 기왕증을 운운하며 보험사 입장에서 유리하게 판정하기 마련입니다. 초진 2-3주의 진단은 쉽게 내려주지만, 그 이상의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진단 주수를 낮추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원은 자문병원에 하는 한이 있더라도 진단은 다른 병원에서 먼저 받는 편이 좋습니다.

둘 째, 진단/치료 기록을 보험사에 넘겨주지 않는다.

입원을 하게 되면 곧 보상직원이 서류를 들고 찾아와 사인을 요구할 겁니다. 이 때 찬찬히 읽어보시고 진료기록 열람 동의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사인해서는 안 됩니다. 진료 기록 열람 권한을 주게 되면 엑스레이나 MRI 필름 등을 복사하여 이를 통해 자문병원에서 보험회사에 유리한 판정을 얻기 때문이죠. 의사에 따라 같은 부상에도 전혀 다른 견해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근거로 소송에도 자료로 제출할 수 있으며, 특인 합의에도 보험사가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소송은 정보 싸움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셋 째, 입원하는 동안 월급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지급받는 휴업손해액은 같다.

2주 진단을 받았다면 월 급여의 50%를 보상 받아야 정상인데, 회사에서 월급이 지급되지 않았거나 진단일수 만큼의 차액이 발생했다는 확인서를 요구하는 보상직원들이 있습니다. 실제 손해가 발생한 만큼만 지불하겠다는 건데요, 한 마디로 개풀 뜯어먹는 소립니다. 휴업 손해는 월급을 받았건, 받지 않았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고 당시 학생이거나 무직인 상태라면 소득이 없었다는 이유로 휴업 손해를 제외한 치료비, 위자료 명목 등만 지급하려는 보상직원도 있는데, 이건 피카츄 보고 전기세 내라는 만큼 황당한 소립니다. 소득이 없는 사람은 ‘도시일용노임’이라 하여 월 140여만원의 노동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니 소득이 없어도 140만원에 해당하는 휴업 손해액은 반드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보다 월급이 적을 경우에도 도시일용노임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휴업 손해의 80%만 인정하겠다는 보상직원도 많죠? 법적으로는 100% 모두 인정받습니다.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으로 보상해주겠다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간단히 말 해 기준 연봉이 3600만원이라면, 월 300만원을 모두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넷 째,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 비율을 무시하라

원칙적으로 사고처리 담당자는 담당 고객의 편에서 최대한 적은 과실 비율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켜지지 않죠. 뉴스에도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피해자 측의 과실 비율을 10-20% 정도 높여주는 관행이 있습니다. 쌍방 과실에 가까워질수록 대인, 대물 모두 협상이 쉽고 보험사 측에서도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한 마디로 상부상조하는 겁니다. 멈춰 있는 차를 뒤에서 받은 경우라면 10:0이 가능하지만, 직진 중이었다면 ‘그 자리에 당신이 없었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다’란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10%의 과실을 부여할 정도죠. 이러한 관행 때문에 실제 소송에 가서는 피해자 쪽의 과실 비율이 적게 판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 비율에서 자기 과실을 10%정도는 낮춰줄 것을 당당히 요구해야 합니다.

다섯 째, 빨리 퇴원할수록 유리한 게 절대 아니다.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장기 입원’입니다. 때문에 되도록 입원 초기에 병원에서 빼내려 무척 애를 씁니다. 보상직원이 반드시 제시하는 레퍼토리가 바로 이런 거죠. “남은 진단일수에 해당하는 입원비와 치료비를 돈으로 보상해드릴 테니 퇴원하시죠. 시간이 지날수록 지불된 입원비만큼 보상을 못 받게 됩니다.” 이 말에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입원비를 보너스로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 냅다 합의서에 사인부터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입원 기간이 늘수록 보상금을 높게 제시하며 자주 찾아와 귀찮게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아주 통사정을 하게 됩니다. 법적으로 입원일수에 비례해 보상해줘야 할 금액이 커지기 때문이죠. 게다가 산더미처럼 불어나는 치료비 때문에 보상직원은 사내에서 눈총을 받게 됩니다. 보상직원의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항목은 빠른 합의와 적은 금액의 합의 두 가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여섯 째,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을 수 있다.

MRI와 CT는 부상을 진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수단이죠. 그런데 보험사에서는 목이나 허리 둘 중 하나에서만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들만의 규정일 뿐입니다. 보험사에서 지급을 거부한다면 금융감독원이나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게 귀찮다면 자비로 찍고 소송이나 특인 합의 때 청구할 수 있죠. (이런 사람을 보험사에서 가장 무서워합니다) 촬영 결과 정상으로 나오더라도 이전에 통증이 있다고 어필을 충분히 했고 의사도 부상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밝혔다면 보험사는 당연히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게다가 소송을 하겠다며 엄포를 놓을 경우, 아예 치료비 지급을 중단하는 수도 있는데 ‘치료비 가불금 청구서’를 통해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제 10조’에 명시된 법적 권리입니다.

일곱 째, 변호사와 손해사정인의 차이를 제대로 알자.

병실에 명함을 돌리며 영업하는 손해사정인들이 있죠. 손해사정인의 본래 역할은 간단히 ‘피해자의 손해액 및 보험금을 계산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간단히 규정지을 수는 없지만 본 기사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에 있어서는 이렇게만 알아두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겁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보험사가 보험을 판매하고 피해액을 스스로 계산하는 모순이 있어 도입된 제도인데요,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소송으로 해결하려 하게 되면 보상금의 지급이 늦어지거나 소송이 남발하게 되는 등의 사회적 낭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해사정인이 직접 보험사와 보상액을 합의하는 것은 변호사법의 위반입니다. 때문에 손해사정사가 사정한 손해액과 보험금이 계산된 손해사정서를 근거로 피해자가 이를 보험사에 제시하여 절충 합의해야 하죠. 손해사정인을 통하는 방법의 장점은 소송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보다 빠른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해사정인의 직업적 특성 상 보험사와의 유착관계가 있을 수 있고, 소송으로 가게 되면 수수료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되도록 적당한 선에서만 합의를 끌어내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변호사는 수수료는 비싸지만 최대한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대신 보상금의 지급까지 항소를 거듭하다 보면 길게는 2-3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죠.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피해자의 몫이지만 저는 되도록이면 변호사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지급이 늦어지는 만큼 이자도 받을 수 있거든요.

자, 지금까지 보험사와 합의 대처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사를 보고 몇몇 분들은 나이롱환자에 대한 가이드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롱환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보험사입니다. ‘사고가 나면 일단 입원부터 하라’는 말이 공공연히 퍼져 있는 것은 입원이라는 극단적인 대처를 하지 않으면 보험사가 제 때, 제대로 보상을 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입원을 하지 않으면 아예 신경도 안 쓰거든요. 보상금의 규모에 대해서도 다른 나라에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현저히 적은 수준입니다. 나이롱환자는 비판 받아야 마땅하지만 지나치게 일방적인 기업논리로 사회적 낭비를 발생시키고 있는 보험사도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사고는 언제나 예기치 않게 다가옵니다. 계획된 일이었다면 사고가 아니죠. 때문에 경황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다 보험사의 전략에 휘말려 뒤늦게서야 땅을 치며 후회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부디 카앤모델 독자 여러분께서는 그러한 억울한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출처================================

에디터 / 유영완

johnbird@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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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7:14 2009/06/15 17:14

[애니] About Crisis of Credit

2009/03/05 00:35



The Crisis of Credit Visualized from Jonathan Jarvi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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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0:35 2009/03/05 00:35

[09년] 독서 노트

2009/01/26 19:22
  [보급판]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심리 실험 10장면, 특별보급판  로렌 슬레이터 지음, 조증열 옮김
인간 본성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뒤엎었던 20세기의 놀라운 심리실험들과 그 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책. 20세기 심리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천재적인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열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심리와 본성에 관한 대담한 가설과 이론을 소개하면서 흥미진진한 심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 완독 : 09년 1월 25일

  SERI 전망 2009  권순우.전영재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각 분야 전문가들이 2009년 한국의 경제·산업·기업·정책·사회·문화의 핵심 이슈들을 도출하고 미래 좌표와 지향점을 제시한다. '세계 금융위기의 파장과 전망'을 특집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본질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전개방향, 금융위기가 지나가고 난 후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 등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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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19:22 2009/01/26 19:22

최근에 읽은 책들

2008/12/25 19:21
불안
  불안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우리는 왜 세상에서 차지하는 자리에 대하여 끊임없이 불안해하는가?"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필가로 꼽히는 알랭 드 보통이 지난 2000년 동안의 철학과 문학, 예술의 흐름을 꿰뚫으며 경제적으로 규정되는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간의 불안을 탐구한 책이다.


끌림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던 사내가 갑자기 눈이 먼다. 이것은 시작일 뿐. 원인불명의 실명은 마치 전염병처럼 익명의 도시, 익명의 등장인물들에게 삽시간에 퍼져버린다. 까뮈의 에서처럼, 불가항력의 재난은 인간성의 다양한 국면을 드러내는 우화적 장치로 십분 활용된다. 2008년 개봉 예정인 동명 영화의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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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19:21 2008/12/25 19:21

pure-ftpd + mysql + pure-ftpd manager for virtual user

2008/12/05 21:09
개발 환경

OS : Ubuntu 8.10
DB : MySQL


1. pure-ftpd-mysql 설치

$ sudo apt-get install pure-ftpd-mysql


2. FTP GROUP과 USER 생성

GID와 UID는 임의로 2001로 설정합니다.

ftpgroup 과 ftpuser 라는 이름으로 그룹과 유저를 등록하였습니다.

그룹명과 유저명은 알아서 정하시면 됩니다.

$ sudo groupadd -g 2001 ftpgroup

$ sudo useradd -u 2001 -s /bin/false -c "pureftpd user" -g ftpgroup ftpuser


삽질) -d /bin/null 의 옵션을 주고 user를 생성하였더니 FTP 접속시 설정한 Dir로 가지 않고 무조건 /root/home으로 접속 됨.
       임의로 FTP 디렉토리를 설정하기 위해서 -d /bin/null 옵션을 제거함

참고) useradd 옵션

-c 추가설명 : 사용자 설명
-b : 디폴트 홈 디렉토리를 변경
-d /home/계정 : 홈 디렉토리 지정
-e 2006-12-01 : 패스워드 만료기간 지정
-u : UID 지정
-g : GID 지정(기본 그룹)
-G : 2개이상 그룹을 지정하거나 -g 다음 추가로 그룹을 지정 할때(,로 구분)
-o : UID를 루트권한인 '0'으로 설정했을시 강제로 생성 가능
-p 12345 : 패스워드 지정
-s /bin/쉘 : 쉘 지정(bash, csh, false 등등)
-m : /etc/skel에서 생성된 사용자 홈디렉토리로 설정 파일을 복사한다. /etc/skel 이 아니라면 -m -k 경로 를 써준다
-M : 홈디렉토리를 생성하지 않는 사용자 추가시

3. pure-ftpd에 사용할 MySQL DB 생성

DB 생성 및 계정 / 비밀번호 설정
DB 명 : pureftpd ( 원하시는 DB 명으로 변경하세요 ) 
DB user: pureftpd password : ftpdpass ( 원하시는 이름과 비번으로 변경하세요 ) 

$ mysql -uroot -p

mysql> CREATE DATABASE pureftpd;
mysql> GRANT SELECT, INSERT, UPDATE, DELETE, CREATE, DROP ON pureftpd.* TO ‘pureftpd’@'localhost’ IDENTIFIED BY ‘ftpdpass’;
mysql> GRANT SELECT, INSERT, UPDATE, DELETE, CREATE, DROP ON pureftpd.* TO ‘pureftpd’@'localhost.localdomain’ IDENTIFIED BY ‘ftpdpass’;
mysql> FLUSH PRIVILEGES;

이제 생성된 pureftpd라는 DB에 ftpd라는 테이블을 생성합니다.

USE pureftpd;

ftpd 테이블 생성 ( 원하시는 테이블명으로 변경하세요 )

CREATE TABLE ftpd (
User varchar(16) NOT NULL default '',
status enum('0','1') NOT NULL default '0',
Password varchar(64) NOT NULL default '',
Uid varchar(11) NOT NULL default '-1',
Gid varchar(11) NOT NULL default '-1',
Dir varchar(128) NOT NULL default '',
ULBandwidth smallint(5) NOT NULL default '0',
DLBandwidth smallint(5) NOT NULL default '0',
comment tinytext NOT NULL,
ipaccess varchar(15) NOT NULL default '*',
QuotaSize smallint(5) NOT NULL default '0',
QuotaFiles int(11) NOT NULL default 0,
PRIMARY KEY (User),
UNIQUE KEY User (User)
) TYPE=MyISAM;

참고 ) InnoDB vs MyISAM

exit;

이것으로 DB 설정이 끝났습니다.


4. pure-ftpd mysql 설정

기존 파일은 복사하여 놓고 mysql.conf 파일을 수정합니다.

$ cp /etc/pure-ftpd/db/mysql.conf /etc/pure-ftpd/db/mysql.conf.orig

$ sudo vim/etc/pure-ftpd/db/mysql.conf


MYSQLSocket      /var/lib/mysql/mysql.sock

#MYSQLServer localhost

#MYSQLPort 3306

MYSQLUser pureftpd

MYSQLPassword ftpdpass

MYSQLDatabase pureftpd

#MYSQLCrypt md5, cleartext, crypt() or password() - md5 is VERY RECOMMENDABLE uppon cleartext

MYSQLCrypt md5

MYSQLGetPW SELECT Password FROM ftpd WHERE User="\L" 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UID SELECT Uid FROM ftpd WHERE User="\L" 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GID SELECT Gid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Dir SELECT Dir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BandwidthUL SELECT ULBandwidth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BandwidthDL SELECT DLBandwidth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QTASZ SELECT QuotaSize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MySQLGetQTAFS SELECT QuotaFiles FROM ftpd WHERE User="\L"AND status="1" AND (ipaccess="*" OR ipaccess LIKE "\R")


5. pure-ftpd 기타 설정

conf 디렉토리 아래 설정값 셋팅

home dir 이외에는 탐색 할 수 없음
echo “yes” | sudo tee /etc/pure-ftpd/conf/ChrootEveryone

home 디렉토리가 없을 때 새로 만듬
echo “yes” | sudo tee /etc/pure-ftpd/conf/CreateHomeDir

pure-ftpd-mysql을 새로 시작 한다.

/etc/init.d/pure-ftpd-mysql restart


6. pure-ftpd 계정 생성 및 테스트


$ mysql -uroot -p

GID, UID는 위에서 생성 하였던 2001로 설정. 2001 대신 ftpuser와 ftpgroup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UP, DOWN 속도는 100KB 로 설정
FTP 사용자는 exampleuser 비번은 password 로 설정하였습니다.
로그인시 보여질 Dir은 /work/FTPHOME 으로 설정하였습니다. 

INSERT INTO `ftpd` (`User`, `status`, `Password`, `Uid`, `Gid`, `Dir`, `ULBandwidth`, `DLBandwidth`, `comment`, `ipaccess`, `QuotaSize`, `QuotaFiles`) VALUES (’exampleuser’, ‘1′, MD5(’password’), ‘2001′, ‘2001′, ‘/work/FTPHOME’, ‘100′, ‘100′, ”, ‘*’, ‘50′, ‘0′);

exit;

mkdir /work/FTPHOME
chown ftpuser:ftpgroup /work/FTPHOME

이제 FTP Client를 이용하여 FTP에 접속합니다.
id : exampleuser / passwd: password

참고 ) 한글이 보이지 않을때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여 conf 아래 설정파일을 만들고 난 후 pure-ftpd-mysql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http://b.gaedol.org/65
echo "utf8" | sudo tee /etc/pure-ftpd/conf/FsCharset
echo "cp949" | sudo tee /etc/pure-ftpd/conf/ClientCharset
echo "yes" | sudo tee /etc/pure-ftpd/conf/BrokenClientsCompatibility
echo "yes" | sudo tee /etc/pure-ftpd/conf/DontResolv


7. pure-ftpd manager 사용

pure-ftpd manager을 설치하시면 위에서 해주셨던 각종 설정들을 한방에 끝내실 수 있습니다.

wget http://machiel.generaal.net/files/pureftpd/ftp_v2.1.tar.gz

tar -xvvzf pureftpd/ftp_v2.1.tar.gz

mv ftp/ /var/www/

sudo chown www-data /var/www/ftp -R

http://localhost/ftp/install.php

이렇게 설치하여 생긴 DB를 /etc/pure-ftpd/db/mysql.conf 에 설정하면 바로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아직 해보질 않아서 ... )

pure-ftpd manager를 사용하면 user 관리 및 등록 삭제가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만 아직 귀찮아서 설치만 해놓고

연동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 설정 화면 >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reference

pure-ftpd 매뉴얼
http://jeanmatthieu.free.fr/pureftpd/doc/adv/man/pure-ftpd.html


pure-ftpd manager 설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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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21:09 2008/12/05 21:09

[펌] 스시 & 스시 용어 사전

2008/11/22 22:24
아카미 >> 부드럽고 고소한 고급 어종

지방층이 풍부한 생선들로 고가 어종들이 주로 아카미로 분류된다. 대표 어종이 참치다. 참치는 오도로라 불리는 뱃살이 최고급이고, 그 다음으로 주도로라 불리는 뱃살 바로 아랫부분을 친다. 꽃다랑어, 연어, 송어 등을 비롯해 부리라 불리는 4kg 이상 되는 큰 방어를 아카미로 분류한다.





오도로(大トロ)
참치 스시의 대표격인 뱃살 부위다. 기모후리와 달리 지방층이 띠 모양으로 길게 늘어지는 것이 특징. 입 안에서 지방층이 녹아 흐르면서 포만감이 느껴지듯 담뿍 담기는 느낌이 든다. 워낙 고소한 맛이 강하다 보니 달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
●최적기 1~12월





기모후리(きもふり)
참치의 도로(뱃살) 중에서도 중심 부위. 눈꽃이 피어난 듯 얇고 아름답게 퍼진 지방층이 특징이다. 지방이 입 안 전체에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 그만이다. 특히 뒤로 갈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지며 생선이라기보다 쇠고기에 가까운 맛을 낸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도 OK.
●최적기 1~12월





참치붉은살(マグロ赤身, 마구로아카미)
레드 와인을 머금은 것처럼 새콤한 산미가 매력 있다. 요즘은 지방이 풍부한 도로가 인기지만 불포화지방산에 대한 지식이 없던 막부 시대에는 기름진 도로 부위는 버리고 담백한 아카미 부위만 먹었다.
●최적기 1~12월





방어(ぶり, 부리)
겨울 방어는 지방이 먹기 좋게 올라 감칠맛이 환상적이다. 특히 한 마리에 4kg 이상 되는 어종의 뱃살 부위라면 갓 구운 머핀에 버터를 녹여 먹듯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먹고 난 후에도 계속될 정도. 때문에 생강초절임으로 향을 씻고 오차로 입을 정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DHA를 비롯해 무기질, 불포화지방산 등이 풍부한 영양 식품이다.
●최적기 12~1월





연어(さけ, 사케)
하얀 줄이 규칙적으로 섞인 오렌지빛을 띠며 표면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것이 특징. 겨울 산란기에 잡힌 것이 맛이 있지만 이 시기에는 어획이 금지돼 있는데다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도 높으므로 주의. 참치처럼 얼렸다가 녹기 직전에 먹는 것도 별미다.
●최적기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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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미 >> 깊고 고급스러운 맛의 흰살 생선
도미, 광어, 농어 등 흰살 생선을 가리킨다. 도미는 참도미, 흑도미, 지다이, 기다이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중 참도미를 가장 상등품으로 친다.





도미(たい, 타이)
흰살 생선의 왕으로 불릴 만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겨울보다는 봄에 더 맛있으며 등보다는 배를 쳐준다. 특히 쫄깃하게 씹는 맛을 즐기는 이들에게 잘 맞으며 은은하게 배어나는 지방층 때문에 깊고 부드러운 맛이 고급스럽다. 껍질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쫄깃한 맛을 살려 내는 것이 제대로 된 스시다.
●최적기 11~4월





광어(ひらめ, 히라메)
부드럽게 살살 녹는 육질을 좋아하는 일본인보다 쫄깃하고 담백한 육질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인기. 단맛에 은은한 향이 살아 있어 여성이나 초보자도 잘 먹는다. 광어는 워낙 양식이 많으므로 핏기 없이 흰살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의심해볼 만하다.
●최적기 1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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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류이 >> 쫄깃한 감칠맛으로 인기. 조개류
피조개, 떡조개, 새조개, 관자, 전복, 대합, 맛살, 소라, 멍게 등 조개류를 말한다. 먹었을 때 혀에 와 닿는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가벼운 단맛이 나는 것이 상품이다. 단,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흠이다.





개랑조개(こばしら, 고바시라)
도쿄 아오야기라는 지역에서만 생산되는 패류다. 보통 조개는 살을 먹는 데 반해 고바시라는 조개의 기둥, 즉 패주를 먹는다 해서 '바보조개'라는 뜻으로 바카가이라고도 불린다. 비슷한 예로 키조개의 패주를 일컫는 가이바시라가 있다.
●최적기 10~3월





왕우럭조개(ミル貝, 미루가이)
견패 혹은 미루가이라 불리는 조개류다. 대부분의 조개는 살을 단단한 껍데기 속에 숨기고 있다 꼭 필요한 때만 드러내는 데 비해 왕우럭조개는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에 두툼한 몸집을 내놓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전복처럼 오도독 씹는 맛이 있고, 깔끔한 감칠맛에 비린내가 거의 없다.
●최적기 1~6월





전복(あわび, 아와비)
전복은 날것으로 먹어도 간간하고 담백해 특별한 양념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워낙 오독오독 씹는 맛이 강해 스시 재료로 쓸 경우 밥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게 마련이다. 때문에 뜨거운 물에 쇠고기 샤브샤브처럼 살짝 데쳐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초밥에 얹은 뒤 데리소스를 살짝 발라낸다. 철분과 타우린이 많고, 콜레스테롤과 열량이 낮은 식품이다.
●최적기 12~5월





피조개(赤貝, 아까가이)
피조개는 사람의 피와 같은 수액을 가지고 있는 붉은 조개다. 혈액에서만 추출되는 헤모글로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유일한 패류. 비린내가 없는데다 바다 향을 가득 머금고 있어 스시 마니아들에겐 최고의 메뉴로 대접받고 있다. 단,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최적기 1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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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모노 >> 생강, 고추냉이 곁들이는 등 푸른 생선
등 푸른 생선 중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사용하며 반드시 식초로 맛을 들이는 재료를 말한다. 대표 어종으로 고등어, 전어, 학꽁치, 전갱이 등이 있으며 아오모노라고도 한다.





전어(こはだ, 고하다)
도쿄 인근해 에도마에에서 잡히는 어종 중 '꽃'이라 불리는 대표 생선이다. 가을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제철이며 9~10월 두 달간 잡히는 전어를 최고의 맛으로 꼽힌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등 푸른 생선이라 김이나 생강 등의 재료로 비린내를 조절한다.
●최적기 12~2월





고등어(さば, 사바)
겨울이 제철인 등 푸른 생선의 대표 주자. 영양만으로 따진다면 다랑어 못지않지만 비린내가 강해 손이 많이 가는 것은 물론 요리사의 실력과 정성을 한꺼번에 평가할 수 있는 매우 까다로운 재료다. DHA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므로 노인성 질환 예방과 혈액 질환에 효과 있다.
●최적기 10~5월





학꽁치(さより, 사요리)
비린내가 강해 반드시 생강절임 등을 스시 위에 얹어 낸다. 지방이 적은 고단백 저칼로리 생선으로 맛이 담백하며, 특히 이른 봄에 잡은 것이 맛있다. 날것으로 먹으면 비린내가 강하기 때문에 식초에 절여 사용한다. 스시는 여기에 고추냉이를 첨가해 최상의 궁합을 이룬다.
●최적기 1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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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노 >>요리사의 솜씨 한눈에, 조림 스시
니모노라 함은 가열 조리한 것을 식혀서 사용하는 조리법을 일컫는다. 그중 조림요리는 스시의 꽃이라 불릴 만큼 요리사의 솜씨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닷장어이고 대합이나 문어처럼 데쳐서 사용하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표고버섯(しいだけ, 시이다케)
봄에는 두릅, 가을에는 송이가 스시 재료로 많이 쓰이지만 그 외 계절에는 건표고를 숙채로 낸다. 건표고는 물에 불려 설탕, 간장, 다시 국물 등을 적절히 배합한 육수를 넣고 간간하게 조려 사용한다. 조리는 기술에 의해 스시의 맛, 빛깔, 모양, 윤기 등이 달라진다.
●최적기 7~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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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 가장 대중적인 스시 재료, 새우
새우를 일컫는다. 요즘은 생으로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지만 옛날에는 조리거나 살짝 데친 다음 식혀 사용했다. 어느 스시집이나 새우는 스테디셀러일 만큼 인기를 누리는 재료다. 주로 차새우를 사용하지만 단맛이 많이 나는 단새우도 별미다.




단새우(甘えび, 아마에비)
보통은 살짝 익힌 새우를 쓰지만 단맛이 은근하면서도 깔끔한 단새우는 생것을 더 많이 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갑각류지만 꼬리와 머리를 함께 섭취히면 이를 막을 수 있다. 스시집마다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라 손님들이 물이 좋고 나쁨을 금방 구별하므로 요리사들에게는 신경 쓰이는 재료이기도 하다.
●최적기 10~4월






붕장어(あなご, 아나고)
고등어, 전어만큼이나 요리사의 솜씨를 가름할 수 있는 메뉴다. 조림요리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바닷장어의 조리법은 오랜 전통과 기술을 자부한다.
●최적기 2~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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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개성 만점 스시 총집합



청어 알(數の子, 가즈노코)
청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지만 사실 청어의 육질은 몹시 기름져 음식으로는 가치가 없다. 반면 알은 오돌오돌한 촉감에 씹는 맛이 살아 있어 일본의 정월 요리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알집은 보통 두 개씩 붙어 있는데 칼질 없이 그대로 밥 위에 얹어 낸다. 대부분 수입품으로 염장한 것이라 짠 음식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좋지 않다.
●최적기 2~5월





연어 알(イクラ, 이쿠라)
여느 알과 달리 크기가 커 한알 한알 씹는 느낌이 각별하다. 특히 톡 하고 막이 터지면서 나오는 육즙은 최고의 별미. 날것일 때는 비린내가 심하므로 소스에 절여 맛이 배어나게 한다. 껍질이 씹히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상등품이다. 단백질, 철, 비타민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다. 미숙란을 통째로 소금에 절인 것을 스지코, 성숙란을 알알이 풀어서 염장한 것을 이쿠라라 한다. 맛은 스지코가 조금 더 낫다.
●최적기 10~11월





성게 알(うに, 우니)
후쿠오카 지방에서 잡는 것이라 정통 에도마에 스시는 아니다. 냉장 기술과 유통망이 발달하면서 맛볼 수 있게 된 별미. 달걀 노른자처럼 달콤하고, 아이스크림처럼 크리미하면서도 바다의 향을 담뿍 담고 있는 것이 매력 있다.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 A와 E가 풍부하다.
●최적기 3~7월





갑오징어(甲いか, 고이카)
피조개, 새우와 더불어 일식 주점이라면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서민적인 아이템이다. 일반 오징어와 달리 차지고 접착력이 좋아 모양 내기 좋은 재료다. 속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씹을 때 이에 끼여 기분이 좋지 않으므로 잘 제거한 후 사용해야 한다. 봄부터 여름까지 가장 많이 난다.
●최적기 8~11월





복백자(フグの白子, 후구노시로코)
사람의 정낭쯤에 해당하는 복어의 생식기다. 일본에선 '목숨과도 바꿀 만한 맛'이라고 표현할 만큼 고급인데다 다루기가 어려워 요리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시도하는 재료다. 가미 없이 날것 상태로 초간장에 찍어 먹는 것이 독특하다.
●최적기 12~3월





쇠고기(うし, 우시)
지방 분포가 고른 살치살을 이용한다. 육류를 즐기지 않는 일본에선 찾아볼 수 없는 아이템. 거위 간 스테이크처럼 뜨거운 기름으로 순간적으로 겉표면을 익혀 낸다. 한국적인 맛을 살리기 위해 참기름을 쓰고, 냉동육이라 안쪽은 시원한 육회 맛, 겉은 익힌 고기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최적기 1~12월





개불(ゆむし, 유무시)
바닷가에 사는 지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력에 좋다고 해 남성들이 즐겨 먹는데 특유의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맛이 생선살이나 패류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함을 준다. 첫맛은 좀 물컹한데 뒷맛이 달착지근하다. 1970년대 남해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족해협에서 나는 것이 으뜸이다.
●최적기 12~5월





아보카도(アボカド)
게 살을 넣어 만든 아보카도는 미국인이 즐겨 찾는 스시다. 한국이나 일본에선 쫄깃하고 싱싱한 육질의 광어를 선호하는 반면 미국은 육질이 부드럽고 물컹한 연어를 더 좋아한다. 아보카도는 육식에 길들여진 서양인에게 풍부한 기름기와 부드러운 입감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최고의 재료다.
●최적기 1~12월





게장(蟹しょうゆづけ, 가니쇼유즈케)
젓갈 양념이 된 것이라 간장을 찍지 않고 그냥 먹는다. 겨울철 입맛 돋워주는 애피타이저로 제격. 감칠맛과 게 알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세련된 한국의 맛.
●최적기 8~10월





달걀(たまご, 다마고)
달걀, 생선, 산마로 만든 카스테라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지만 일본에선 전어, 바닷장어와 함께 스시집의 솜씨를 가름하는 척도로 생각할 만큼 기본 아이템. 달걀의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크리미한 느낌의 산마를 갈아 넣는다.
●최적기 1~12월





김말이(まき, 마키)
보통 스시 카운터에 앉는 손님에게 서비스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참치나 연어 등 생선 살과 껍질 혹은 계절 야채를 이용한다. 모양 내기에도 좋아 모둠 스시에 낼 때는 곱게 물을 들이거나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튀기면 밥이 더욱 고소해져 입맛을 돋운다.
●최적기 1~12월




스시 용어 사전

아가리 あがり
우리말로는 마지막, 마무리라는 뜻으로, 원래 화류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내는 차를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샤리 シャリ
스시에 사용되는 초(醋)로 맛을 낸 밥. 하얗고 가늘다는 불가의 사리(舍利)와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가리 がり
생강절임. 씹을 때 나는 의성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군칸마키 軍艦卷
스시 주위를 가늘고 긴 김으로 두른 것. 연어 알처럼 흘러내리는 재료를 밥 위에 올리기 위한방법.  

네타 ネタ
초밥 위에 얹는 재료. 재료라는 뜻의 일본어는 '다네(たね)'지만 앞뒤를 바꾸어 은어처럼 사용되다가 완전히 네타로 정착되었다.  

갓파 かっぱ
특별히 초밥 재료로 사용되는 오이를 가리켜 말한다. 갓파마키는 오이를 넣어 김으로 만 스시를 말한다.  

즈케 ヅケ
초밥 위에 얹는 재료를 간장 등에 담가 잰 것. 냉장고가 없던 시대에 생선을 오래 저장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야마 やま
① 재료가 모두 팔려 매진되었음을 말함.
② 스시 중간중간에 장식되는 조릿대.  

도로 トロ
생선의 지방이 붙어 있는 뱃살 부분. 단, 참치(다랑어)에 한해 사용한다.

나미다 なみだ
초밥에 넣는 고추냉이를 말한다. 나미다는 우리말로 '눈물'이라는 뜻.

무라사키 むらさき
일본 간장의 색이 보랏빛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교쿠 ぎょく
달걀말이. 일본어로 달걀을 말하는 다마고(玉子)의 옥(玉)자를 음독(音讀)해서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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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묵으로 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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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22:24 2008/11/22 22:24

앞으로

2008/11/01 13:23
하이퍼 인플레이션?

역 달러에 투자?

달러의 가치

잠바브웨의 살인적인 인플레이션

참고
http://blog.daum.net/greatgabriel/808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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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13:23 2008/11/01 13:23

미네르바 추천 도서 및 미디어 참고자료

2008/11/01 07:58
● 미네르바 추천 도서

1. 더 박스(THE BOX, 마크 레빈슨)

  The Box - 컨테이너 역사를 통해 본 세계경제학  마크 레빈슨 지음, 김동미 옮김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컨테이너 박스가 인터넷에 비견되는 혁명적 도구란 사실을 알아보고, 이를 경제학적으로 심도 깊게 파헤친 책. 세계경제의 혁신자이자 세계화의 촉진제로서 컨테이너 박스의 중요성과 영향을 밝힌 경제학 저서이자, 컨테이너 박스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추적한 인문역사서다.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리오 휴버먼)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리오 휴버먼 지음
일반적으로 경제사 관련 서적은 각 시대의 기본적 특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명쾌하다. 저자는 화려하고 유머 넘치는 문체와 경제·역사·문학 등을 넘나드는 방대한 문헌들에서 골라낸 기가 막힌 인용문을 거침없이 사용, 구체적 사실들을 생생하게 서술하여 생동하는 역사상을 보여 주고 있다.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계명교양총서 16  막스 베버 지음
1904년에서 1905년에 걸쳐 쓰여진 막스 베버의 은 20세기에 출현한 정신과학의 업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에 속한다. 이 책은 서구 학문의 경험적 실증적 연구의 축적 위에서 태어났으며, 따라서 이 책을 대하게 될 독자들은 서구 학문의 귀중한 보고의 하나에 입문하는 셈이다 ...

4. 리스크(피터 L. 번스타인)
  리스크 - 리스크 관리의 놀라운 이야기  피터 L.번스타인 지음, 안진환 외 옮김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다루는 방법을 밝혀낸 여러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경영 컨설턴트이자, 유명한 투자자문회사의 회장인 저자는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가 경험해온 다양한 위기의 순간들과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역사와 철학, 경제학의 관점에서 되돌아보고 있다.

5. 소비의 심리학 (로버트 B 세틀 외)
  소비의 심리학 - 세종마케팅총서 10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
소비자 심리학의 고전으로, 소비자의 코드를 읽는 12가지 키워드에 대해 설명한다. 200여 개에 이르는 책 속의 구체적인 마케팅 사례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며, 각종 소비자 정보가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행위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준다

6. 천재들의 실패(로저 로웬스타인)

  천재들의 실패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이승욱 옮김
헤지 펀드(hedge fund)는 전세계의 통화,채권,주식 등 금융 시장을 무대로 단기 차익을 노려 일종의 도박과 같은 투자 활동을 전개하는 국제적 자본을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헤지펀드들 중에서도 세계 최대의 규모와 실적을 자랑했던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 LTCM)의 성장과 몰락을 줄거리로 한다.


●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게타카'(6부작)
2. NHK다큐 '글로벌마켓'(7부작)
3. 시뮬레이션 게임 '캐피탈리즘 2'.
 
* 예전 추천 도서

B1. 천재들의 실패│로저 로웬스타인 (지은이), 이승욱 (옮긴이) | 동방미디어 | 2001년
B2. 소비의 심리학 - 세종마케팅총서 10 | 원제 Why They Buy: American Consumer Inside and Out(1989)| 로버트 B.세틀, 파멜라 L. 알렉(지은이),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옮긴이)|2003
B3. 포지셔닝 - 20주년 기념판, 잭 트라우트와 앨리스의 마케팅 클래식|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을유문화사|2006
  포지셔닝 - 20주년 기념판, 잭 트라우트와 앨 리스의 마케팅 클래식  잭 트라우트 & 알 리스 지음, 안진환 옮김
광고 산업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던 마케팅의 고전, 20주년 기념 개정판이다.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한층 업데이트된 코멘트를 덧붙임으로써 오늘날의 광고 담당자들이 21세기 감각에 맞춰 다시 활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B4. 토네이도 마케팅 - 세종마케팅총서 6, 제프리 무어의 하이테크마케팅 시리즈 2 | 원제 Inside the Tornado| 제프리 무어(지은이), 김영태, 유승삼 (옮긴이) | 세종서적|2001
  토네이도 마케팅 - 세종마케팅총서 6, 제프리 무어의 하이테크마케팅 시리즈 2  제프리 무어 지음, 유승삼.김영태 옮김
제프리 무어는 마케팅의 불모지대에 '캐즘(Chasm)'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첨단기술제품의 마케팅의 특징을 최초로 각인시킨 인물.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캐즘 마케팅'이론을 심화 발전시킨 것으로 첨단기술제품이 기존의 소비상품과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하는 지를 조목조목 알려준다.

* Documentary
글로벌 마켓│NHK (6부작)
야생 늑대의 삶│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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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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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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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3)
http://asx.kbs.co.kr /player_56ad.html?title=특집&url=1tv$special$080104_03_00_00.asf& type=202&chkdate=20081031233038&kind=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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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07:58 2008/11/01 07:58

세계 정복

2008/10/28 16:54
세계 정복하려면 아직도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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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nioN™ 독백

2008/10/28 16:54 2008/10/28 16:54

욕심쟁이~~~

2008/09/22 23:02

책 사는 걸 좋아하는 것 만큼 읽지 않는 내 자신을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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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3:02 2008/09/22 23:02